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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라스트 찬스 퀄리파이어: 월즈 티켓은 결국 드래곤에게

Cristian Lupasco2022년 11월 13일에 게시됨

서부 라스트 찬스 퀄리파이어가 주말 동안 끝났다. 이틀 치열한 승부 끝에 리저널 파이널에 지역을 대표할 마지막 두 선수가 정해졌는데, 마지막 날 상대를 꺾은 BriksTN과 TexSummers가 각각 1위, 2위로 마감하며 용의 땅(Dragonlands) 월드 챔피언십 티켓 두 장을 챙겼다.

대회 총정리

NA 2명, EMEA 2명, 브라질 2명, LATAM 2명, 총 여덟 명이 출전했다. 이들에게 남겨진 과제는 딱 하나 — 용의 땅 월드 챔피언십 티켓을 따내는 것.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다.

첫 두 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선 Briks와 TexSummers가 각각 13점, 10점으로 선두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런데 두 라운드가 더 지나니 판이 달라졌다. Briks는 1위를 지켜냈지만, TexSummers는 브라질의 BES Toddy에게 추월당해 3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TexSummers는 쉽게 무너지는 타입이 아니었다. 마지막 두 라운드에서 3위, 그리고 1위를 차지하며 반격에 성공했고 최종 34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1위로 마감한 Briks와 정확히 같은 점수다. 이 판박이 드라마를 공짜로 본 셈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이 나온 조합은 전부 드래곤이 들어간 덱이었고, 이 흐름은 다가올 용의 땅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챔피언십은 다음 주말, 전 세계 최고의 32인이 용의 땅 월드 챔피언 타이틀과 총상금 45만 6천 달러를 걸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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