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트 온 순간 실력은 폭락한다. 채팅 도배 피하고, 음소거 단축키 익히고, 게임 사이 쉬어가는 꿀팁을 정리했다.
Rilea2021년 8월 12일에 게시됨
롤 심리학 — 멘탈 관리의 기술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롤은 가끔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게임이 된다. 문제는 흥분한 상태에선 실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거다. 그래서 침착함을 유지하고 승리에 집중할 수 있는 팁 몇 가지를 정리해봤다.
채팅으로 감정 배출하지 말 것
팀원이 실수하는 순간 채팅으로 화를 내고 싶은 유혹, 다들 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상황만 더 악화된다. 분노를 타이핑하느라 게임에 집중하지 못하는 건 둘째치고, 실수한 팀원은 더 흔들리며 자책한다. 그리고 그 도배의 결말은 뻔하다 — 팀원끼리 으르렁대느라 아무도 실수를 만회할 방법을 고민하지 않는 것.
팀원 음소거
팀원이 채팅을 도배하거나 기가 막히게 틸트 상태라면, 바로 음소거하자. 당신에게도 팀에도 도움 될 말은 절대 안 나오고, 부정적인 에너지만 퍼뜨리며 집중력만 갉아먹는다. 덤으로, 같이 도배하고 싶은 유혹도 사라진다. 일석이조.
롤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채팅 없이도 승리할 수 있다는 거다. 핑 시스템만으로 전략 소통이 충분하니까.
잠깐 쉬어가기
빡치는 패배 하나는 마음에 한동안 남아 다음 게임까지 끌고 간다. 그때 잠깐의 휴식이 큰 차이를 만든다. 5~10분 정도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고, 물 한 잔 마시고, 간식 하나 챙겨 먹으며 머리를 식혀보자. 덤으로, 아마 당신만큼 열받아 있을 그 팀원과 다시 매칭되는 불상사도 피할 수 있다.
요약
롤은 메커니즘과 매크로의 게임이지만, 멘탈이 실력 발휘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그러니 열받기 전에 미리 멘탈 관리 습관을 들여두자. 티어 올라가는 길이다.
우리가 제일 기다리던 기능이다. 이제야 말할 수 있어서 솔직히 기쁘다. 클랜(Clans), 드디어 온다. 아이디어는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당신이 이미 하고 있는 게임들이 뭔가로 쌓여야 하고, 그 쌓임은 이미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이뤄져야 한다. 클랜이 대체 뭔가 클랜은 영구적인 팀이다. 이름, 짧은 태그, 직접 디자인한 엠블럼, 그리고 '재정고(treasury)'라는 공유 지갑. 이게 전부다. 진짜로 그게 전부다. 잘할 필요도 없고, 특정 게임만 할 필요도 없고, 일정 짤 필요도 없다. 필요한 건 같이 게임하기 좋아하는 몇 명
솔로랭크 티어표는 승률로 챔피언을 평가한다. 우리는 173개 챔피언 전체를 실제로 번 상금 기준으로 정렬했다. 12개월간 523,950판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서 벌어들인 $380,308.98. 1~3위는 소라카, 조이, 자르반 4세 — 그리고 ADC는 단 하나도 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