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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2023 로드맵

Cristian Lupasco2022년 11월 1일에 게시됨

라이엇이 최신 Dev Drop에서 TFT의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할 말이 꽤 많습니다.

다음 세트 이름은 Monsters Attack. 익숙한 특성들이 돌아오는 동시에, 게임을 한 단계 더 재밌게 만들겠다는 굵직한 시스템 변화도 함께 들어옵니다.

시스템

증강(Augment)이 이제 상시 콘텐츠로 자리 잡고, 세트마다 그에 맞게 밸런스가 조정됩니다. 여기에 Hero Augment라는 새로운 증강군이 합류하는데, 이게 볼거리입니다. 전체에 깔리는 효과 대신 특정 유닛 하나를 집어서 버프해주는 방식. 선택한 유닛이 슈퍼 히어로(혹은 슈퍼 빌런)로 탈바꿈하는 겁니다.

영상에서 몇 가지 예시가 공개됐습니다. 알리스타의 스킬이 단일 대상에서 광역(AoE)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체력도 크게 오르는 것, 다른 증강으로는 스킬에 최대 체력 기반 스케일링이 붙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Hero Augment가 워낙 강력하다 보니 라이엇도 안전장치를 마련했습니다. 게임당 한 번만 제시되고, 모든 플레이어에게 동시에 주어집니다. 그래도 모든 유닛이 전용 Hero Augment를 2개씩 보유하고 있으니, 강력한 조합을 짤 선택지는 넉넉한 편입니다.

게임플레이

다음 세트에는 덱에서 슬롯 2개를 차지하는 유닛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Dragonlands의 핵심이었던 이 메커니즘은 다음 세트가 시작되면 역사 속으로. 그 자리는 새로운 유닛과 특성들이 대신하는데, 그 중심에는 스타 수호자(Star Guardian)가 있습니다.

코스메틱

코스메틱도 꽤 쓸만한 게 들어옵니다. 배경 음악까지 함께하는 신화급 스타 수호자 게임 보드가 새로 나오고, 그 주인공은 아리와 럭스의 치비(Chibi)입니다. 각 변형마다 전용 피니셔도 붙습니다. 앞으로의 세트에서는 코스메틱 수를 계속 늘려, 플레이어들이 자기만의 플레이를 꾸밀 방법을 더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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