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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12.7 팀 조합 티어 리스트

Cristian Lupasco2022년 4월 20일에 게시됨

패치 12.7에서 증강체(Augments)와 핵심 유닛들이 한 차례 뒤집혔고, 그 틈새로 새 팀 조합들이 우수수 올라와 메타를 갈아치우기 시작했습니다.

  • 바디가드 2, 클락워크 2
  • 브루저 4, 켐테크 3
  • 스크랩 4, 스트라이커 4
  • 이노베이터 5, 인포서 3
  • 어쌔신 4, 데보네어 3

바디가드 2, 클락워크 2

핵심 유닛: 블리츠크랭크, 브라움, 진, 오리아나

핵심 아이템: B.F. 대검, 마법 저항 망토, 곡궁,
폭발봉 (목표 조합: 굶주림의 갈증, 무한의 대검, 구인수의 격노검)

이 조합의 승부처는 초반 경제 관리입니다. 하이퍼 캐리용 아이템을 차곡차곡 쌓아두고, 카이사나 징크스, 제이스 같은 후반 캐리한테 한 방에 넘기는 거죠. 바디가드들이 어그로를 받아주는 동안 템 들은 하이퍼 캐리가 알아서 게임을 쓸어 담습니다.

초반에는 위에 나온 아이템 부품들만 쏙쏙 챙기고, 케이틀린이나 애쉬 같은 싼 유닛에 임시로 템을 몰아주세요. 그러다 고급 핵심 유닛이 보이면 갈아타면 됩니다. 메인 전략은 '패스트 8(Fast 8)'로, 4단계 초반에 레벨 8을 찍어서 상대보다 먼저 4~5코스트 유닛을 확보하고 템을 꽂아주는 플랜입니다.

브루저 4, 켐테크 3

핵심 유닛: 세주아니, 자크, 바이, 탐 켄치, 레나타 글라스크, 빅토르

핵심 아이템: 여신의 눈물, B.F. 대검, 폭발봉, 거인의 허리띠 (목표 조합: 블루 버프, 모렐로노미콘, 헥테크 건블레이드, 칭송받는 영혼의 갈래)

브루저 특성으로 묵직한 전방 라인을 세우면서, 뒷라인 물몸들에게도 체력을 살짝 얹어주는 조합입니다. 초반엔 브루저만으로도 대부분의 상대를 버틸 수 있지만, 상위 등급 켐테크 유닛을 찾을 때까지는 다른 시너지도 눈여겨보세요.

초반 플랜은 둘 중 하나입니다. 브루저 유닛을 먼저 잡거나, 나중에 레나타와 빅토르가 쓸 아이템 부품을 모으거나. 고급 핵심 유닛을 확보할 때까지는 마주치는 마법사 유닛에 주문력 템을 몰아주고, 진짜 캐리가 눈에 보이면 좋은 아이템을 전부 넘기면 됩니다. 메인 전략은 '스탠다드(Standard)'로, 단계별로 레벨업 골드를 적절히 쓰면서(3-2에 레벨 6, 4-1에 레벨 7, 5-1에 레벨 8) 필요하면 골드를 굴려 유닛을 상위 등급으로 올리는 방식입니다.

스크랩 4, 스트라이커 4

핵심 유닛: 자르반 4세, 블리츠크랭크, 에코, 나르, 이렐리아, 시비르, 징크스

핵심 아이템: 스파링 글러브, B.F. 대검, 폭발봉, 곡궁, 마법 저항 망토 (목표 조합: 구인수의 격노검, 수은, 최후의 일격)

시비르가 최근 버프를 받고 나서 꽤 성가신 존재가 됐고, 조합의 중심으로 두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스트라이커 4 특성이면 템 없는 유닛들도 상당한 딜을 뽑아내서, 상대가 바디가드로 캐리를 지켜주고 있지 않는 한 몇 초 만에 조합을 털어버릴 수 있습니다.

초반에 자르반 4세, 블리츠크랭크, 에코, 나르 같은 저코스트 핵심 유닛을 챙기고, 시비르를 만날 때까지는 초반 원거리 유닛에 템 부품을 몰아주세요. 시비르가 메인 캐리입니다. 메인 전략은 앞선 조합들과 마찬가지로 '스탠다드(Standard)'로, 레벨업과 유닛 업그레이드 사이의 균형을 잡으면서 상대 조합을 스카우트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노베이터 5, 인포서 3

핵심 유닛: 케이틀린, 바이, 제이스, 이즈리얼, 세라핀, 질리언, 에코

핵심 아이템: 여신의 눈물, 스파링 글러브, B.F. 대검, 곡궁 (목표 조합: 칭송받는 영혼의 갈래, 무한의 대검, 최후의 일격)

인포서는 상대 조합에서 제일 단단한 유닛을 걷어내고, 우리 유닛들에게 다른 핵심 유닛을 처리할 3초를 벌어줍니다. 전방이든 후방이든요. 이노베이터는 유닛 3개만 모이면 초반부터 기계 스카라브를, 5개가 모이면 후반에 기계 베어를 다이브시켜줍니다.

1~3코스트 유닛이 네 개나 되니 조합 짜기가 상당히 쉽고, 8번째 자리도 유연하게 쓸 수 있습니다. 캐리를 하나 더 넣거나 단단한 전방 유닛으로 바꿔 끼우면 되죠. 초반엔 이즈리얼에게 템을 몰아주고, 3성이 어려워 보이면 제이스를 초반에 잡을 수 있을 때 템을 옮겨주세요. 메인 전략은 '패스트 8(Fast 8)'로, 바이, 제이스, 세라핀 같은 4~5코스트 유닛을 상대보다 먼저 확보하는 게 목표입니다.

어쌔신 4, 데보네어 3

핵심 유닛: 녹턴, 탈론, 신드라, 에코, 카직스, 레오나

핵심 아이템: 스파링 글러브, B.F. 대검, 곡궁 (목표 조합: 루난의 허리케인, 무한의 대검, 최후의 일격)

어쌔신은 경쟁이 치열한 편이 아닙니다. 상대들이 녹턴이나 탈론 같은 초반 유닛을 패스하는 걸 보이면 노려볼 만한 선택이고, 이 유닛들은 나중에 조합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주죠.

데보네어는 어쌔신과 궁합이 꽤 좋아서 메인 캐리에게 추가 보너스를 얹어줍니다. 템은 탈론에 몰아주고 최대한 빨리 상위 등급으로 올리세요. 메인 전략은 '슬로우 롤(Slow roll)'로, 레벨 6에서 남는 골드를 전부 굴려 3성 유닛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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