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의 관건은 라군 특성의 경제 효과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 소름을 백라인 캐리로 키워서 게임을 터뜨리고, 남는 자리는 바드나 조이 같은 강력한 유닛으로 채운다.
캐러셀에서는 여신의 눈물을 노려서 최대한 빨리 블루 버프를 만들자. 궁극기를 연사할 수 있는 유닛에게 주고 라군 특성 루팅을 굴리면 된다. 소름을 만나면 아이템을 옮겨주고, 상대가 어떻게 박살 나는지 지켜보자. 운영은 그냥 '스탠다드'가 답이다. 레벨과 골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위 티어 유닛을 수시로 스카우팅하는 방식.
드래곤 4, 모놀리스 3
이미지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테라, 아오신
핵심 아이템: 마법 저항망, 과대한 막대, 여신의 눈물, BF 대검 (이오닉 스파크, 헥스텍 건블레이드, 대천사의 지팡이 목표)
핵심 증강체: 드래곤의 시대, 수호자 크라운
핵심은 드래곤을 얼마나 빨리 쌓느냐다. 테라가 프론트라인의 중심이고 딜은 아오신이 담당한다. 모놀리스 특성이 발동하면 3칸 헥스에 피해량 18% 감소를 부여하는데, 이미 잘 안 죽는 드래곤들이 사실상 불사신이 된다.
이 조합의 최우선 과제는 필요한 아이템 재료와 강한 초반 유닛을 확보해서 빠르게 본대로 전환하는 것. 비싼 유닛을 많이 요구하는 덱이라 어쩔 수 없다. 운영은 '패스트 8'이 메인 전략이다. 4스테이지 초반에 8레벨을 찍어서 상대보다 먼저 4코스트, 5코스트 유닛을 확보하고 아이템을 몰아주는 게 목표다.
메이지 7, 아스트랄 3
이미지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놈시, 실라스
핵심 아이템: 여신의 눈물, BF 대검, 격투가의 장갑, 과대한 막대 (블루 버프, 헥스텍 건블레이드, 슈진의 창 목표)
핵심 증강체: 메이지 크라운, 메이지 크레스트
놈시를 백라인 메인 캐리로 쓰면 이 조합은 아주 잘 풀린다. 든든한 프론트라인이 어그로를 받아내는 동안, 놈시는 아이템만 제대로 갖추면 상대 판을 통째로 갈아버린다.
놈시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상점이나 캐러셀에서 만나는 아무 캐리에게나 아이템을 들려주자. 필요한 재료를 모아 블루 버프를 만들어두는 게 핵심이고, 나중에 놈시가 터지는 걸 목표로 하면 된다. 운영은 '슬로우 롤'이다. 7레벨에서 남는 골드를 전부 굴려서 3성 유닛을 만드는 방식.
우리가 제일 기다리던 기능이다. 이제야 말할 수 있어서 솔직히 기쁘다. 클랜(Clans), 드디어 온다. 아이디어는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당신이 이미 하고 있는 게임들이 뭔가로 쌓여야 하고, 그 쌓임은 이미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이뤄져야 한다. 클랜이 대체 뭔가 클랜은 영구적인 팀이다. 이름, 짧은 태그, 직접 디자인한 엠블럼, 그리고 '재정고(treasury)'라는 공유 지갑. 이게 전부다. 진짜로 그게 전부다. 잘할 필요도 없고, 특정 게임만 할 필요도 없고, 일정 짤 필요도 없다. 필요한 건 같이 게임하기 좋아하는 몇 명
솔로랭크 티어표는 승률로 챔피언을 평가한다. 우리는 173개 챔피언 전체를 실제로 번 상금 기준으로 정렬했다. 12개월간 523,950판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서 벌어들인 $380,308.98. 1~3위는 소라카, 조이, 자르반 4세 — 그리고 ADC는 단 하나도 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