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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패치 12.20 최강 조합 티어리스트

Cristian Lupasco2022년 10월 29일에 게시됨

패치 12.20에서 바뀐 건 많지만, 최상위 조합들은 대체로 제자리권이다. 굳이 고민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기준으로 이 다섯 개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 다크플라이트 6, 어쌔신 4
  • 라군 6, 메이지 3
  • 드래곤 4, 모놀리스 3
  • 메이지 7, 아스트랄 3
  • 길드 6, 미라지 4

다크플라이트 6, 어쌔신 4

이미지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렝가, 스웨인

핵심 아이템: 여신의 눈물, 마법 저항망, BF 대검, 격투가의 장갑 (정의의 손아귀, 루난의 허리케인, 인피니티 엣지 목표)

핵심 증강체: 다크플라이트 크라운, 다크플라이트 크레스트

렝가 캐리 기준 현재 게임에서 가장 강한 빌드. 대부분의 유닛이 저렴해서 4골드짜리는 닐라와 스웨인뿐이다. 초반 굴리기도 편하고, 렝가를 만나기 전까지는 싼 유닛들한테 아이템 들러리 역할을 맡겨두면 끝.

렝가를 손에 넣었다면 좋은 아이템을 전부 떠안혀라. 그리고 상대 백라인이 증발하는 광경을 구경하면 된다. 상대가 CC로 렝가를 묶어둔다면 배치를 조정해서 이 경기의 캐리가 제 몫을 다 하게 만들어주자.

라군 6, 메이지 3

이미지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실라스, 소름

핵심 아이템: 여신의 눈물, BF 대검, 격투가의 장갑, 과대한 막대 (블루 버프, 보석 건틀릿, 인피니티 엣지 목표)

핵심 증강체: 메이지 크라운, 메이지 크레스트

이 조합의 관건은 라군 특성의 경제 효과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 소름을 백라인 캐리로 키워서 게임을 터뜨리고, 남는 자리는 바드나 조이 같은 강력한 유닛으로 채운다.

캐러셀에서는 여신의 눈물을 노려서 최대한 빨리 블루 버프를 만들자. 궁극기를 연사할 수 있는 유닛에게 주고 라군 특성 루팅을 굴리면 된다. 소름을 만나면 아이템을 옮겨주고, 상대가 어떻게 박살 나는지 지켜보자. 운영은 그냥 '스탠다드'가 답이다. 레벨과 골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위 티어 유닛을 수시로 스카우팅하는 방식.

드래곤 4, 모놀리스 3

이미지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테라, 아오신

핵심 아이템: 마법 저항망, 과대한 막대, 여신의 눈물, BF 대검 (이오닉 스파크, 헥스텍 건블레이드, 대천사의 지팡이 목표)

핵심 증강체: 드래곤의 시대, 수호자 크라운

핵심은 드래곤을 얼마나 빨리 쌓느냐다. 테라가 프론트라인의 중심이고 딜은 아오신이 담당한다. 모놀리스 특성이 발동하면 3칸 헥스에 피해량 18% 감소를 부여하는데, 이미 잘 안 죽는 드래곤들이 사실상 불사신이 된다.

이 조합의 최우선 과제는 필요한 아이템 재료와 강한 초반 유닛을 확보해서 빠르게 본대로 전환하는 것. 비싼 유닛을 많이 요구하는 덱이라 어쩔 수 없다. 운영은 '패스트 8'이 메인 전략이다. 4스테이지 초반에 8레벨을 찍어서 상대보다 먼저 4코스트, 5코스트 유닛을 확보하고 아이템을 몰아주는 게 목표다.

메이지 7, 아스트랄 3

이미지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놈시, 실라스

핵심 아이템: 여신의 눈물, BF 대검, 격투가의 장갑, 과대한 막대 (블루 버프, 헥스텍 건블레이드, 슈진의 창 목표)

핵심 증강체: 메이지 크라운, 메이지 크레스트

놈시를 백라인 메인 캐리로 쓰면 이 조합은 아주 잘 풀린다. 든든한 프론트라인이 어그로를 받아내는 동안, 놈시는 아이템만 제대로 갖추면 상대 판을 통째로 갈아버린다.

놈시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상점이나 캐러셀에서 만나는 아무 캐리에게나 아이템을 들려주자. 필요한 재료를 모아 블루 버프를 만들어두는 게 핵심이고, 나중에 놈시가 터지는 걸 목표로 하면 된다. 운영은 '슬로우 롤'이다. 7레벨에서 남는 골드를 전부 굴려서 3성 유닛을 만드는 방식.

길드 6, 미라지 4

이미지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지피, 대야

핵심 아이템: 곡궁, 과대한 막대, BF 대검, 사슬 조끼 (구인수의 격노검, 자이언트 슬레이어, 타이탄의 결의 목표)

핵심 증강체: 길드 크라운, 길드 크레스트

길드와 미라지 유닛을 쌓아서 대야와 지피 두 캐리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덱을 완성하는 게 목표다. 두 유닛 모두 성급만 올리고 아이템만 잘 주면 상대 판을 혼자 쓸어버린다.

초반에는 트위치와 레오나 같은 저렴한 유닛을 확보하면서 핵심 아이템을 쌓아가자. 레벨이 오르면 누누와 지피를 먼저 노리고, 이후 제이스와 대야를 채워 조합을 완성하면 된다. 운영은 '스탠다드'. 레벨과 골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위 티어 유닛을 스카우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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