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craftGamercraft
4분 읽기

TFT 12.13 패치 덱 티어리스트

Cristian Lupasco2022년 7월 22일에 게시됨

TFT 12.13 패치는 유닛이든 특성이든 손본 게 한가득이다. 시즌 중반이라고 쓰고 세트 시작 2주째라고 읽는 시점에 메타가 꽤 다양해졌는데, 아직 다 풀린 건 아니다. 플레이어들도 각자 실험 중이고. 그래도 라이엇이 '얘네는 좀 짓밟아야겠다' 하고 미리 손본 특급 픽들은 보인다.

  • 폭풍 4, 마법사 3
  • 길드 3, 격노 3
  • 암살자 4, 싸움꾼 4
  • 환희 5, 신기루 4
  • 아스트랄 3, 길드 3

폭풍 4, 마법사 3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아오신, 사일러스, 오른

핵심 아이템: B.F. 대검, 여신의 눈물, 과잉 대형 마법봉
(대천사의 지팡이, 슈진야의 창, 헥테크 건블레이드를 목표로)

핵심 증강: 마법사 왕관, 마법사 회의

이 덱의 본질은 초반 경제 운영. 캐리 아이템은 나중에 몰아서 모으면 된다. 캐리는 대부분의 게임에서 아오신. 판 전체를 갈아버리는 스킬을 들고 있어서, 덱 전체를 아오신 중심으로 짜고 특성을 쌓아가며 스킬 쓸 시간을 베어주는 게 기본 그림이다.

초반엔 위에 적어둔 아이템 부품만 골라서 챙기고, 고비용 핵심 유닛을 만날 때까지 조합 라운드나 상점에서 주운 저비용 유닛한테 임시로 떠넘겨두자. 이 덱의 메인 전략은 '패스트 8'. 4단계 초반에 레벨 8을 찍어서 남들보다 먼저 4, 5티어 유닛을 확보하고 아이템을 쏟아붓는 거다.

길드 3, 격노 3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탈론, 자야

핵심 아이템: 스파링 장갑, B.F. 대검, 곡궁, 과잉 대형 마법봉 (구인수의 겁나는 칼날, 거인 학살자, 수은을 목표로)

핵심 증강: 길드 왕관, 길드 문장

이 덱의 매력은 제대로 된 캐리 두 명을 동시에 굴릴 수 있다는 것. 자야가 후방에서 딜을 쏟아붓는 동안 탈론은 상대 후방으로 뛰어들어 보호받지 못하는 캐리를 통째로 부숴버린다. 이중 답변이니 상대 입장에서는 골치 아프다.

조합 라운드에선 구인수 재료부터 챙기자. 자야를 살리는 필수템이다. 그다음 남은 핵심 아이템을 만들어가며 핵심 유닛을 굴려서 찾으면 된다. 메인 전략은 여전히 '패스트 8'. 남들보다 먼저 자야랑 탈론을 잡는 게 관건.

암살자 4, 싸움꾼 4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올라프, 탈론

핵심 아이템: 주걱, 스파링 장갑, B.F. 대검, 음전자 망토 (암살자 문장, 무한의 대검, 몰락한 왕의 검을 목표로)

핵심 증강: 암살자 왕관, 암살자 문장

암살자랑 싸움꾼은 원래부터 찰떡궁합이다. 암살자들이 상대 후방에 뛰어내려 캐리를 정리하는 동안, 싸움꾼들은 특성에서 받는 체력 보너스로 오래 버티며 전선을 잡아준다. 분업이 완벽하다.

최우선 목표는 올라프를 최대한 빨리 잡아서 올리는 것. 거기에 암살자 문장까지 완성해서 올라프에게 붙여주면 끝. 암살자 특성을 받은 올라프는 전투 시작과 동시에 후방으로 뛰어들어 상대 백라인을 그대로 해체한다. 메인 전략은 '슬로우 롤'. 남는 골드를 죄다 굴려서 레벨 7까지 3성 유닛을 찍는 게 목표다.

환희 5, 신기루 4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대쟈, 소나

핵심 아이템: 음전자 망토, 과잉 대형 마법봉, 곡궁, 스파링 장갑 (구인수의 겁나는 칼날과 수은을 목표로)

핵심 증강: 환희 왕관, 신기루 왕관

이 덱은 환희 문장을 뽑아서 대쟈에게 붙여줬을 때 완성형이 된다. 문장이랑 제대로 된 아이템만 맞춰주면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상대가 대쟈를 노려도, 환희 5 특성을 등에 업은 다른 유닛들이 뒤를 튼튼하게 받쳐주니 걱정할 필요 없다.

대쟈를 확보했다면 구인수의 겁나는 칼날이랑 수은 재료부터 모아서 바로 세팅해주자. 그 전까지는 상점이나 조합 라운드에서 만난 아무 캐리한테 아이템을 맡겨두면 된다. 메인 전략은 '스탠다드'. 레벨과 골드의 균형을 잡으면서 상대를 스카웃하고 유닛을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플레이다.

아스트랄 3, 길드 3

출처: lolchess.gg

핵심 유닛: 바루스, 일라오이

핵심 아이템: 음전자 망토, B.F. 대검, 곡궁, 과잉 대형 마법봉 (구인수의 겁나는 칼날, 죽음의 검, 루난의 허리케인을 목표로)

핵심 증강: 길드 왕관, 길드 문장

필요한 유닛 대부분이 저비용이라 플레이 난이도가 꽤 낮은 덱이다. 덱을 완성하는 고비용 유닛은 바드 하나뿐. 나머지는 전부 2~3골드짜리다.

바루스랑 일라오이를 최대한 빨리 확보하자. 각각 백라인과 전선의 심장이다. 핵심 아이템을 바루스한테 몰아주고, 상대 보드가 말그대로 쓸려나가는 걸 구경하면 된다. 메인 전략은 '슬로우 롤'. 남는 골드를 전부 굴려서 레벨 7까지 3성 유닛을 찍는 게 목표다.

계속 읽기

  • 클랜이 드디어 온다. 팀 꾸리고, 평소 하던 대로 하고, 상금은 같이 가져가자.

    우리가 제일 기다리던 기능이다. 이제야 말할 수 있어서 솔직히 기쁘다. 클랜(Clans), 드디어 온다. 아이디어는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당신이 이미 하고 있는 게임들이 뭔가로 쌓여야 하고, 그 쌓임은 이미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이뤄져야 한다. 클랜이 대체 뭔가 클랜은 영구적인 팀이다. 이름, 짧은 태그, 직접 디자인한 엠블럼, 그리고 '재정고(treasury)'라는 공유 지갑. 이게 전부다. 진짜로 그게 전부다. 잘할 필요도 없고, 특정 게임만 할 필요도 없고, 일정 짤 필요도 없다. 필요한 건 같이 게임하기 좋아하는 몇 명

    Thomas Ruiz9월 1일9분
  • 대회용 LoL 챔피언 랭킹: $380,308 상금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

    솔로랭크 티어표는 승률로 챔피언을 평가한다. 우리는 173개 챔피언 전체를 실제로 번 상금 기준으로 정렬했다. 12개월간 523,950판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서 벌어들인 $380,308.98. 1~3위는 소라카, 조이, 자르반 4세 — 그리고 ADC는 단 하나도 끼지 못했다.

    Thomas Ruiz8월 30일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