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기본 공격과 스킬에 번개가 붙어 추가 피해를 입히고 적을 둔화시킵니다. 번개는 근처 적에게 사슬처럼 이어져 같은 효과를 반복하는데, 물론 적당한 쿨다운은 있습니다
지형: 정해진 위치에 포탈 쌍이 생겨 포탈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짧은 채널링이 필요하고, 기절이나 피해를 받으면 끊깁니다
게임에 미치는 영향
새 드래곤 추가는 판을 꽤 크게 바꿀 겁니다. 화학공학 드래곤 버프는 한타에서 역전을 한층 쉽게 만들어 주죠. 특히 체력이 낮을 때 발동하는 다른 효과들(스테락의 도전, 트린다미어 궁극기, 최후의 저항 등)과 같이 들고 나가면 시너지가 폭발합니다. 가스 지대는 지나가다가 청천벽력 같은 궁 맞기 딱 좋은 곳이라 정글 시야 장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겠고, 영혼으로 얻는 두 번째 목숨은 간발의 차로 판가르던 소규모 교전을 통째로 뒤집어 줄 수 있습니다.
마법공학 드래곤의 영혼은 기존 화염 드래곤 영혼이랑 꽤 비슷하고, 버프는 어느 포지션든 쓸모가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핵심은 포탈이죠. 폭발 열매와 비슷한 역할인데 이동 거리가 훨씬 길어 협곡을 순식간에 건너뛸 수 있습니다. 바론이나 드래곤이 뜰 때 오브젝트로 달려가야 하거나, 오브젝트 앞에서 적 뒷면을 노리는 기습을 준비할 때 영향력이 막대할 겁니다. 참고로 포탈 채널링은 피해와 군중 제어 효과로 끊길 수 있으니, 이를 역이용해 상대를 취약한 위치로 유인하는 베이트로도 쓸 수 있겠네요.
드래곤이 4종에서 6종으로 늘어난 만큼 바다·화염·산·바람 드래곤이 뜰 확률은 자연히 줄어듭니다. 말이 나온 김에, 바람 드래곤도 밸런스 조정을 받았습니다. 버프가 궁극기 스킬 가속 대신 전투 외 이동 속도와 둔화 저항을 주는 걸로 바뀌었죠.
요약
새 드래곤이 판에 미칠 영향은 상당할 겁니다. 다만 지형 효과만 놓고 보면 기존 4종 속성 드래곤과 새로 온 2종 사이에 눈에 띄는 격차가 있어요. 프리시즌 내내 이 격차가 어떻게 다듬어지는지, 그리고 속성 드래곤들의 지형 효과도 새 드래곤에 맞춰 손볼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제일 기다리던 기능이다. 이제야 말할 수 있어서 솔직히 기쁘다. 클랜(Clans), 드디어 온다. 아이디어는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당신이 이미 하고 있는 게임들이 뭔가로 쌓여야 하고, 그 쌓임은 이미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이뤄져야 한다. 클랜이 대체 뭔가 클랜은 영구적인 팀이다. 이름, 짧은 태그, 직접 디자인한 엠블럼, 그리고 '재정고(treasury)'라는 공유 지갑. 이게 전부다. 진짜로 그게 전부다. 잘할 필요도 없고, 특정 게임만 할 필요도 없고, 일정 짤 필요도 없다. 필요한 건 같이 게임하기 좋아하는 몇 명
솔로랭크 티어표는 승률로 챔피언을 평가한다. 우리는 173개 챔피언 전체를 실제로 번 상금 기준으로 정렬했다. 12개월간 523,950판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서 벌어들인 $380,308.98. 1~3위는 소라카, 조이, 자르반 4세 — 그리고 ADC는 단 하나도 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