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셋 첫 밸런스 패치가 도착했다. 패치 12.18은 버프를 후하게, 너프는 소스만 살짝 뿌리는 방향. 말하자면 아직 메타에서 한 번도 안 쓰인 조합들한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겠다는 얘기다.
증강체(Augments)
픽률이 처참했던 증강체 몇몇에 버프를 얹어서 이제라도 손이 갈 수 있게 했다. 신규 실버 증강체 'Dragonmancer Conference'도 들어왔다. 드래곤마법사 조합 도전해볼 명분이 하나 늘어난 셈.
Cutthroat (Assassin) 마나 소각: 50% → 65%
신규 실버 증강체 Dragonmancer Conference: 2라운드마다 랜덤 드래곤마법사 유닛이 벤치에 등장. 카이사(Kai'Sa) 1개 획득.
Hero-In-Training (Dragonmancer) 버프 수치: 50% → 66%
Lucky Gloves: 전방 위주 AD 챔피언에게 더 깔끔하게 정리된 아이템 선택지 제공
Lucky Gloves: 이제 (초반 단계에서도) 항상 조각 대신 완성 아이템을 지급
Lucky Gloves: 평균 효율을 끌어올리려고 약한 옵션 일부를 잘라냄
Ricochet (Cannoneer) 튕기는 공격의 피해 감소: 33% → 40%
Verdant Veil CC 면역 지속시간: 15초 → 20초
Weakspot 방어구 관통: 20% → 10%. 너프다, 너프.
특성(Traits)
이번 패치의 저격 대상은 Astral, Cannoneer, Shimmerscale 세 개. Astral 구슬은 별 단계가 오를수록 점점 좋아지는 쪽으로 정리됐고, Cannoneer 너프는 지금 과열된 Cannoneer Darkflight의 불을 끄려는 것. Shimmerscale은 투자 대비 보상이 아깝다는 평이 계속 나와서 버프를 받았다.
Astral 구슬 품질 계산에 고유 유닛의 별 단계만 반영. 3성 1코스트 중복 스택을 쌓아도 첫 번째 이후론 품질이 안 오른다.
Astral 구슬 품질이 특정 누적 별 단계 '기준점'이 아니라 모든 별 단계마다 상승하도록 변경. 평균 구슬 품질이 전반적으로 올라갔고, 아이템 조각과 완성 아이템이 예전보다 일찍 드롭될 수 있다.
Cannoneer 대포 발사 공격력 비율: 150/300/475% → 150/250/450%
Dragonmancer 추가 체력: 250/600/900/1200 → 250/600/800/1000
우리가 제일 기다리던 기능이다. 이제야 말할 수 있어서 솔직히 기쁘다. 클랜(Clans), 드디어 온다. 아이디어는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당신이 이미 하고 있는 게임들이 뭔가로 쌓여야 하고, 그 쌓임은 이미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과 이뤄져야 한다. 클랜이 대체 뭔가 클랜은 영구적인 팀이다. 이름, 짧은 태그, 직접 디자인한 엠블럼, 그리고 '재정고(treasury)'라는 공유 지갑. 이게 전부다. 진짜로 그게 전부다. 잘할 필요도 없고, 특정 게임만 할 필요도 없고, 일정 짤 필요도 없다. 필요한 건 같이 게임하기 좋아하는 몇 명
솔로랭크 티어표는 승률로 챔피언을 평가한다. 우리는 173개 챔피언 전체를 실제로 번 상금 기준으로 정렬했다. 12개월간 523,950판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서 벌어들인 $380,308.98. 1~3위는 소라카, 조이, 자르반 4세 — 그리고 ADC는 단 하나도 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