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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시너지: 칼리스타와 알리스타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이니시 걸고, 버스트 넣고, 시너지까지 자연스러운 바텀 듀오가 필요하다면? 칼리스타 + 알리스타 말고는 답이 없다.

Rilea2021년 9월 7일에 게시됨

챔피언 시너지 - 칼리스타와 알리스타

이니시도 잘 걸고, 버스트도 꽤 아프고, 시너지는 마치 태어날 때부터 한 세트였던 것 같은 바텀 듀오를 찾으신다면? 더 찾아볼 필요 없습니다. 칼리스타와 알리스타, 이게 답입니다.

라인전 단계

게임 초반에는 반드시 알리스타에게 검은 창을 거세요. 이 계약에서 서로 가장 크게 이득 보는 상대가 알리스타니까요. 칼리스타와 알리스타 둘 다 레벨 1에서는 솔직히 좀 약한 편이고, 레벨 2에 두 번째 스킬이 열리면서 콤보가 가능해지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러니 첫 웨이브는 최대한 빠르게 밀어버리세요. 알리스타는 유물 방패 중첩을 미니언에 써서 속도를 보태주면 됩니다.

레벨 2가 찾아오면? 이제 공격할 타이밍입니다. 레벨업에 필요한 마지막 미니언들이 죽어가는 시점부터 미리 라인을 밀고 나가 기습을 준비하세요. 알리스타가 박치기/내려찍기 콤보(W+Q)로 이니시를 걸면, 칼리스타는 관통(Q)으로 대상을 둔화시키고 중첩이 충분히 쌓이면 찌르기(E)로 마무리합니다. 킬을 확정하려면 소환사 주문까지 써야 할 수도 있지만, 이 플레이는 워낙 안정적이고 강력해서 대부분 킬로 이어집니다.

한타

한타에서 칼리스타는 고유 패시브(전투 태세)를 활용해 전투를 유영하듯 돌아다녀야 합니다. 자신을 다이빙하려는 위협은 피하고, 물살갗이 얇은 적은 놓치지 말고 추격하세요. 알리스타는 박치기/내려찍기 콤보로 칼리스타를 지키거나 이니시를 노리고, 체력이 기울면 불굴의 의지(R)로 버텨내면 됩니다.

칼리스타의 궁극기(운명의 소환)는 이 듀오에서 활용도가 정말 다양합니다. 첫째, 알리스타 체력이 바닥나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구출용으로 쓸 수 있죠. 둘째, 적에게 그대로 박아넣는 강력한 이니시기도 합니다. 내려찍기로 이어지면 치명적인 CC 연계가 완성됩니다. 셋째, 돌진기로도 쓸 수 있어요. 알리스타가 이걸로 거리를 벌어줘 박치기/내려찍기 콤보를 넣을 수 있으니까요.

룬과 아이템 빌드

칼리스타의 핵심 룬은 칼날비입니다. 초반 공격 속도를 크게 올려주기 때문에 찌르기 중첩을 더 빨리 쌓고 초반 킬을 확정짓기 좋죠. 몰락한 자의 방패는 칼리스타가 어그로 끌렸을 때의 생존력을 보태주고, 루난의 허리케인과 구인수의 겁난 검은 공격 속도를 올려 찌르기 중첩 축적 속도와 함께 패시브 덕분에 기동성까지 같이 끌어올려줍니다.

알리스타에게는 신속 충전이 잘 어울립니다. 박치기/내려찍기 콤보 뒤 기본 공격 한 방이면 발동되고, 순간적인 이동 속도로 다른 대상에게 유린(E) 기절을 날릴 수 있거든요. 여진도 좋은 선택입니다. 알리스타가 발동시키기 쉬운 데다 탱킹력이 확 오르니까요. 다만 이 조합에서는 운명의 소환이 주는 추가 보호 덕분에 필수까지는 아닐 수 있습니다. 태양의 성채와 기사의 맹세는 칼리스타의 딜을 보강하면서 각종 위협으로부터 그녀를 지켜줍니다.

요약

이 조합의 핵심은 단연 이니시 기회 포착입니다. 보유한 이니시 스킬의 숫자를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죠. 자리를 잃은 스쿼시 챔피언을 절대 놓치지 마시고, 방아쇠를 당길 때는 망설이지 마세요!

-Ri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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