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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워존 퍼시픽 칼데라 맵 완전 정복 가이드

Kanishka Thakur2022년 5월 3일에 게시됨

워존 역사상 굵직한 업데이트를 꼽으라면 퍼시픽 칼데라 맵이 반드시 이름을 올린다. 플레이어를 1940년대로 데려가 이곳저곳에서 제2차 세계대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맵은 2021년 12월 8일 출시 이후 콜 오브 듀티 커뮤니티의 마음을 순식간에 훔쳐갔다. 워존이 처음이라면 이 칼데라 분석글 하나로 맵 감을 잡고 매 경기 전술적 우위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칼데라 맵 분석

퍼시픽 칼데라의 주요 POI를 하나씩 뜯어보자.

A. 아스날(Arsenal)

해군 조선소 지역답게 군용 조선시설이 구역을 지배한다. 전술적으로 쓸 만한 포지션이 곳곳에 마련돼 있어 실내전이든 실외전이든 다 소화 가능하다.

B. 독스(Docks)

인더스트리얼 독스는 샤입먼트(Shipment) 맵을 베이스로 설계된 근접전 특화 구역이다. 산탄총 솜새가 있다면 이 POI에서 제대로 놀 수 있다.

C. 런웨이(Runway)

맵 북동쪽 구석에 자리한 런웨이는 숲이 지역 전체를 뒤덮는다. 숲속에 단독 건물이 여럿 있어서 이런 곳부터 장악하면 적에게 기습을 낼 수 있다.

D. 루인스(Ruins)

손대지 않은 고고학 유적지로 무너져 가는 구조물이 흩어져 있다. 워존 유저들이 자주 다투러 오는 곳이 아니라서 맵에서 손꼽히는 안전 지역 중 하나다.

E. 마인즈(Mines)

인산염 광산 지역은 구불구불한 길이 여러 갈래로 뻗어 있다. 지형만 제대로 익혀두면 상황 파악도 못 하는 플레이어를 엠버시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F. 피크(Peak)

피크는 다가오는 적을 상대로 높이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이다. 맵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라 정찰하고 교전을 계획하기에 최적의 스팟이다.

G. 비치헤드(Beachhead)

맵 남쪽에서 동쪽 해안선을 따라 길게 뻗은 POI다. 긴 시야를 활용해 스나이퍼로 구역을 지키는 걸 좋아한다면 최고의 자리 중 하나다.

H. 빌리지(Village)

농경지와 전통 초가집이 늘어서 있고 기관총 진지도 있다. 여러 적을 한꺼번에 상대할 준비가 됐다면 쓸 만한 엄폐물이 넘쳐나는 곳이다.

I. 라군(Lagoon)

맵의 마지막 POI에는 대형 등대와 작은 대나무 오두막들이 있다. 캡틴 부처(Captain Butcher) 관련 비밀 요소도 직접 찾아낼 수 있다.

J. 에어필드(Airfield)

비행기를 직접 몰아보고 싶다면 에어필드가 답이다. 하늘로 오를 수 있는 격납고가 꽤 많다.

K. 애그리컬처럴 센터 / 필즈(Agricultural Center / Fields)

애그리컬처럴 센터와 주변 들판을 합치면 맵에서 가장 큰 POI가 된다. 벌목 캠프와 고립된 농장이 많아 슬쩍 들어가 매복 치기 딱 좋다.

L. 샤크스 레어 잠수함 펜 / 서브 펜(Shark's Lair Submarine Pen / Sub Pen)

샤크스 레어 잠수함 펜, 줄여서 서브 펜은 맵에서 가장 거대한 군사 시설이다. 역사적으로는 추축국이 건설했으며, 지금은 플레이어들이 본관 장악을 두고 자주 붙는 곳이다.

M. 파워 플랜트(Power Plant)

꽤 큰 발전소 옆에 고대 유적과 폭포가 자리한다. 돌격소총을 든 중거리 교전에 잘 맞는 POI 중 하나다.

N. 캐피털(Capital)

캐피털 시티는 맵에서 가장 인기 있는 POI 중 하나로, 좋은 전리품이 가득한 대형 역사 건물이 여러 채 서 있다. 요트 클럽과 널찍한 교외 지역이 이곳 분위기를 살려준다.

O. 리조트(Resort)

로얄 카바나 리조트에는 아름다운 해변과 엄폐물로 쓸 수 있는 작은 카바나들이 있다. 일부 카바나에는 좋은 전리품이 놓여 있고, 본관 호텔로 바로 질주하거나 이 POI에서 차량을 탈환하기도 쉽다.

퍼시픽 칼데라는 앞으로의 시즌에서 계속 진화할 예정이다. 개발진이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해 POI를 계속 손볼 테니까. 여러 POI에서의 전투 방식을 익히고 포지셔닝만 제대로 잡으면, 당연히 누려야 할 승리는 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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