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칼데라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거리에서도 망설임 없는 로드아웃이 필요하다. 워존의 커스텀 클래스는 굳이 쓰지 않을 이유가 없는 시스템이고, 여기서는 당장 복붙해서 써먹을 수 있는 탑 로드아웃을 정리했다.
Kar98k & Cooper Carbine Kar98k
총구: L Brake 총열: Krausnick 560mm Rapid 조준경: Slate Reflector 개머리판: Short Stock 하부 레일: GF-59 Flashlight 탄창: 기본값 탄약: Lengthened 후방 그립: Fabric Grip 특성: Fleet 특성 2: Fully Loaded Kar98k은 몇 달째 워존 메타에서 안 빠지고 있는데, 이유가 있다. 부착물만 제대로 세팅하면 정말 믿음직스러운 스나이퍼가 되기 때문. Fleet과 Fully Loaded를 붙이면 그대로 퀵스코핑 괴물 완성이다.
Cooper Carbine
총구: Mercury Silencer 총열: 22″ Cooper Custom 조준경: M38/Slate 2.5x Custom 개머리판: Cooper Custom Padded 하부 레일: Carver Foregrip 탄창: .30 Carbine 45 Round Mags 탄약: Lengthened 후방 그립: Pine Tar Grip 특성: Vital 특성 2: Fully Loaded Cooper Carbine은 Kar98k와 찰떡으로 맞아떨어지는 중거리 최강 무기 중 하나다. 근접전에서도 의외로 쓸만하고, Kar98k로 한 방 먹인 적의 마무리 킬 따기에도 딱이다.
MP40 & Bren MP40
총구: Recoil Booster 총열: Krausnick 317MM 04B 조준경: Slate Reflector 개머리판: Krausnick 33M Folding 하부 레일: Carver Foregrip 탄창: 9mm 64 Round Drums 탄약 종류: Lengthened 후방 그립: Fabric Grip 특성 1: Brace 특성 2: Fully Loaded 싸움 붙는 속도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MP40이 답이다. 안정성과 기동성을 둘 다 챙겨주는 조합. 특성과 부착물만 잘 맞추면 뛰면서 쏘는 런앤건에서도 반동 따위는 신경 끄고 달리면 된다.
Bren
총구: Recoil Booster 총열: Queen's 705mm Royal 조준경: SVT-40 PU Scope 3-6x 개머리판: Hockenson SP2B 하부 레일: m1941 Hand Stop 탄창: .50 BMG 50 Round Mags 탄약: Lengthened 후방 그립: Polymer Grip 특성: Tight Grip 특성 2: Fully Loaded MP40의 짧은 사거리를 채워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Bren이다. 중~장거리 화력은 이만한 게 없어서 멀리서도 적을 싹 쓸어버릴 수 있다.
PPSh-41 & XM4 PPSh-41
총구: Recoil Booster 총열: Empress 140mm Rapid 조준경: Nydar Model 47 개머리판: Kovalevskaya Skeletal 하부 레일: Mark VI Skeletal 탄창: 7.62mm Gorenko 71 Round Mags 탄약: FMJ Rounds 후방 그립: Fabric Rear Grip 특성 1: Steady 특성 2: Quick PPSh-41은 현존 SMG 중에서도 화력은 손꼽히지만, 거리만 멀어지면 힘이 빠지는 게 흠이다. 그래서 중거리에서도 꾸준히 딜을 뽑아줄 무기와 짝지어 주는 게 정석 플레이.
XM4
총구: Agency Suppressor 총열: 13.5" Task Force 조준경: Axial Arms 3x 하부 레일: Field Agent Grip 탄약: STANAG 60 Rnd XM4에는 손볼 여지가 많지 않다. 부착 슬롯이 딱 다섯 개라 잠재력의 상한이 뚜렷한 편. 그래도 여전히 톱티어 AR 옵션 중 하나인 건 변함없다. 다른 AR보다 연사가 약간 낮은 대신 그만큼 데미지를 더 뽑아주니, 취향에 따라 갈리는 정도다.
여기까지 워존 시즌 3 기준 탑 3 로드아웃이었다. 개발진이 밸런스 패치를 계속 굴리고 있으니 언젠가는 메타가 바뀌겠지만, 이 무기들은 웬만한 시련은 다 견뎌왔고 Vanguard 출시 이후로도 쭉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아직도 당장 쓸 만하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