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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패치 12.8 최강 조합 5개, 이것만 보세요

Tia Barrera2022년 5월 19일에 게시됨

다양한 증강체(Augment)에 대대적인 칼질이 들어갔던 12.7에 비하면, 이번 12.8 패치는 변동폭이 작은 편입니다. 처진 특성 몇몇에 버프가 붙었고, 메타를 독점하던 아웃라이어들은 너프를 맛봤죠. 그래서 패치 12.8에서 최고의 조합 다섯 가지를 뽑아봤습니다:

  • 2 Bodyguard, 2 Colossus
  • 2 Bruiser, 5 Chemtech
  • 8 Arcanist, 2 Scrap
  • 5 Innovator, 3 Enforcer
  • 5 Syndicate, 2 Bodyguard

2 Bodyguard, 2 Colossus

핵심 유닛: 블리츠크랭크, 갈리오, 알리스타

핵심 아이템: B.F. 대검, 여신의 눈물, 스파링 장갑, 쓸데없이 커다란 로드 (쇼진의 창, 무한의 대검, 보석 건틀렛을 목표로)

핵심 증강체: Armor Plating, Bodyguard Crown

이 조합의 핵심은 초반에 경제를 탄탄히 쌓아두고, 징크스나 빅토르 같은 하이퍼 캐리용 아이템을 미리 챙겨두는 겁니다. 장비를 꽂아준 하이퍼 캐리가 판을 뒤집기 시작하면, 바디가드들이 적을 도발로 끌어오고 콜로서스가 앞을 막아주면서 사실상 뚫리지 않는 진형이 완성됩니다.

초반 운영은 위에 나온 아이템 재료를 무조건 모으는 데 집중하고, 고비용 핵심 유닛을 찾기 전까지는 신드라나 탈론 같은 저비용 유닛에 임시로 꽂아주는 식으로 흘려보내면 됩니다. 메인 전략은 'Fast 8'로, 빠르게 레벨 8을 찍고 핵심 유닛을 확보해 캐리를 지켜줄 전전선을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2 Bruiser, 5 Chemtech

핵심 유닛: 비, 자크, 레나타 글래스크, 빅토르

핵심 아이템: 여신의 눈물, B.F. 대검, 쓸데없이 커다란 로드, 거인의 허리띠 (블루 버프, 모렐로노미콘, 헥테크 건블레이드, 쇼진의 창을 목표로)

핵심 증강체: Chemtech Crown, Cybernetic Implants

브루저 특성 덕에 두툼한 전전선이 기본으로 깔리고, 뒷라인 물몸 유닛들에게도 체력이 살짝 얹혀지는 구조입니다. 초반에는 브루저 유닛만으로도 대부분의 조합을 버틸 수 있지만, 고등급 Chemtech 유닛을 찾을 때까지는 다른 시너지도 눈여겨보는 게 좋습니다.

초반에는 브루저 유닛을 먼저 챙기거나, 메인 캐리인 레나타와 빅토르가 나중에 쓸 아이템 재료를 모으는 방향으로 가세요. 고비용 핵심 유닛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주력 아이템(AP 계열)을 마법 유닛에게 꽂아두고, 확보 후에는 강력한 아이템을 전부 몰아주면 됩니다. 메인 전략은 'Standard'로, 스테이지별로 레벨을 알맞게 올리면서 필요한 유닛이 있을 때 골드를 굴려 등급을 올리는 운영입니다.

8 Arcanist, 2 Scrap

핵심 유닛: 벡스, 징크스, 빅토르

핵심 아이템: 가시 갑옷, 네가트론 파문 옷, 쓸데없이 커다란 로드, 주걱 (가시 갑옷, 드래곤의 발톱, Arcanist Emblem)

핵심 증강체: Arcanist Heart, Arcanist Crown

아케니스트는 큰 설계 없이도 굴러가는 꽤 강력한 조합입니다. 매 라운드 아케니스트 유닛을 그때그때 주워 담고, 핵심 아이템만 운 좋게 잡으면 적팀의 모든 딜을 혼자 흡수하는 불사신 벡스가 완성됩니다. 적이 벡스 잡느라 정신 없는 사이, 징크스와 빅토르가 버티고 있는 뒷라인은 여유롭게 상대를 싹 쓸어버리죠.

초반에는 직스, 스웨인, 브랜드 같은 저비용 아케니스트부터 챙겨서 조합의 뼈대를 세우세요. 벡스가 보이면 무조건 잡고 탱템을 몰아줘서, 미드게임 진입 시점에 단단한 전전선을 갖추는 게 핵심입니다. 메인 전략은 앞선 조합들과 마찬가지로 'Standard'로, 레벨 관리와 유닛 스카우팅 사이의 균형을 잡아주는 운영입니다.

5 Innovator, 3 Enforcer

핵심 유닛: 케이틀린, 비, 제이스, 이즈리얼, 세라핀, 질리언, 에코

핵심 아이템: 여신의 눈물, 스파링 장갑, B.F. 대검, 곡궁 (쇼진의 창, 무한의 대검, 최후의 일격을 목표로)

핵심 증강체: Innovator Heart, Enforcer Heart

인포서는 상대 조합에서 가장 두툼한 유닛 하나를 날려버리고, 남은 핵심 유닛들을 앞이든 뒤든 3초 안에 정리할 시간을 베어줍니다. 이노베이터는 유닛 3마리 시점에 일찍 메커니컬 스캐럽을, 5마리가 되면 나중에 메커니컬 베어를 제공합니다.

1~3비용 유닛이 4마리나 되다 보니 조합 짜기가 꽤 쉬운 편이고, 8번째 자리도 추가 캐리로 쓸지 튼튼한 전전선으로 쓸지 플렉스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이즈리얼에게 아이템을 몰아주세요. 이 조합에서 뒷라인의 주력 딜러는 얘입니다. 메인 전략은 'Fast 8'로, 상대보다 먼저 비, 제이스, 세라핀 같은 4~5비용 유닛을 확보하는 게 관건입니다.

5 Syndicate, 2 Bodyguard

핵심 유닛: 브라움, 다리우스, 애쉬

핵심 아이템: 스파링 장갑, B.F. 대검, 곡궁 (신속의 화염포, 무한의 대검, 최후의 일격을 목표로)

핵심 증강체: Syndicate Crown, One For All

5 Syndicate 특성은 신디케이트 챔피언 전원에게 강력한 스탯 부스트를 실어주기 때문에, 세팅이 덜 됐어도 게임 내 최강 조합들을 상대로 버틸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조합에 필요한 유닛들은 대부분 경쟁이 거의 없어서, 초반에 신디케이트 유닛이 잘 풀리면 별 고민 없이 밀고 갈 수 있습니다.

2 Bodyguard와의 궁합도 훌륭합니다. 브라움과 다리우스가 전전선을 잡아주는 동안 뒷라인 캐리들은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딜을 쏟아붓죠. 아이템 재료가 나오는 족족 애쉬에게 꽂아서 위의 핵심 아이템을 완성하면 됩니다. 메인 전략은 'Slow roll'로, 레벨 6~7에서 남는 골드를 전부 굴려 3성 유닛을 만드는 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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